UNDP서울정책센터 (USPC)는 2020년 12월 3일, UNDP 라이베리아 국가사무소와 한국의 성폭력 및 젠더기반폭력(SGBV) 생존자 지원 원스톱 서비스 센터인 해바라기 센터를 공유하고자 웹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의 해바라기 센터는SGBV생존자를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센터로, 100% 정부 지원을 통해 SGBV 생존자들에게 상담, 의료, 경찰조사, 사법 및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웹 세미나는 USPC의 SDG 파트너십의 일환인 “라이베리아 SGBV 생존자 지원 원스톱 서비스 센터의 모니터링 및 평가(M&E)”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에서는 양질의 서비스 지원 보장을 위해 정부의 지시 하에 모니터링 및 평가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본 웹 세미나는 먼저 라이베리아 파트너에게 한국의 원스톱 서비스 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스테판 클링어빌 USPC 소장은 “오늘 웹 세미나는 우리가 대한민국과 라이베리아 정부 및 UNDP의 삼자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며, “라이베리아 파트너들이 해바라기센터와 같은 원스톱 서비스센터 강화 계획을 더 공고히 실행할 수 있게 할 중요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클링어빌 USPC 소장과 롤랜드 콜 UNDP 라이베리아 정책관(Chief Technical Advisor)의 개회사에 이어, USPC는 한국에서 SGBV 생존자들을 지원하며 겪어온 구조적 문제점들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해바라기 센터 모델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USPC의 이아정 정책관은 해바라기 센터의 성공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라이베리아에서 이미 SGBV 생존자들을 사법부, 보건복지 및 여성부가 공동으로 협업해 지원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해바라기 센터를 소개하는 이유는 이 모델이 독특해서가 아닌 10년 이상 운영되어 오며 성공적으로 제도화된 사례이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UNDP 라이베리아 및 라이베리아 보건복지부와 사법부의 질문에 박혜영 서울 해바라기 센터 부소장은 “생존자 중심 접근”을 특히 강조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답변을 제공했다. 다양한 기관의 실무자들이 한 곳에서 일해야 함에 따른 협업의 난관은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박혜영 부소장은 “해바라기 센터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은 모두 SGBV 생존자들에게 포괄적인 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데 이미 동의하기 때문에 협업의 어려움은 없었다”며, 이처럼 “생존자 중심 접근이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의 성공적인 협업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웹 세미나 전반에 걸쳐, 해바라기 센터가 SGBV 생존자들의 법적 지원 제도 활용 기회(access to legal justice)를 확보하는 역할을 제공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USPC와 UNDP 라이베리아는 이번 웹 세미나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라이베리아 원스톱 서비스 메커니즘 관련 협업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USPC는 SDG 파트너십을 통해 UNDP국가사무소들로 구성된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와 정책 전문가 및 파트너 기관의 지식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한국에서 효과가 입증된 정책 도구를 타국가와 공유하고 있다. SDG 파트너십은 한국 기관과의 파트너십 개발, 초기 지원금 제공, 기술 지원 및 정책 조언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 국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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